즐거운, 하고 싶다고 생각한걸 하고.
농담을 하지 않고 진실된, 본심만을 솔직히 말하려는 사람은 왜 이렇게 없을까. 어제도 내가 이제 멀어져야겠다고 다짐하게된 선임이 있는데, 계속 농담 따먹기식으로 알맹이없이 장난치듯 이야기하니 정이 떨어졌다. 말하는 내용 중 제대로 진심만이 담긴 말이 아예 없다고 했다. 나는 항상 진심으로 말하고 대하는데 좀 슬프다.그래서 이런 부분이 부모로부터 내가 이어받아온 부분이자 남과의 차이인거 같다. 나는 되도록 거짓말 하지 않고 매순간 진심으로 진지하게 나와 이야기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물론 때로 농담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바로 농담에 따른 진심을 이야기 할 그런 사람이 나인거 같다. 물론 난 농담조차 잘 하지 않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다짐(원칙)으로 할 만한 것인지 ..
헤르만 헤세가 말하길,“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나는 여기서 생물의 근본적 욕망은 투쟁이라 추론했어. 호기심일수도 있고. 여하튼 우리는 결국 자신의 세계를 계속 부수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살아간다고 생각했어.그런데 this is it 이었나. 그 책을 읽었을때 우리는 그저 연기하고 영화의 장면을 비추는 영사기 같은 존재라 했었던거 같아. 그걸 생각해보면, 세계는 사실 그 자체로 존재하고 모든 사건은 그저 일어날 뿐. 우리의 세계는 우리가 만든다라고 말할때의 세계는 우리의 감정이 객관적 사실을 인지하고 판단함에 따라 달리 보인다는 의미 아닐까.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것들(사건, 가치관(삶의 원칙, 투쟁하며 사는것이 근원이라 생각한거..
내 목소리로 노래하자.타인의 노랫소리를 더 이상 떠올리지 마.네 음색으로 음을 떠올려.
금메달은 없지만 어중간한 수준으로 만족하지 않을거야.세계를 노릴게.그게 진짜 좋아하고 하고싶다는거겠지.
친구가 그랬다. 근거가 명확히 보편적인 사례가 많이 있어 이해가 잘 되지도 않는데 그냥 말하는거처럼 보여 서 비이성적으로 느껴진다고. 그렇다고 내가 읽은 책이랑 사례를 전부 조사해서 어떻게 너한테 당장 보여주냐, 그럴 시간과 노력을 왜 투자하냐. 그래도 나는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내가 고민하고 경험해서 상식적 범주내의 내 이성적 판단을 거쳐서 최대한 보편적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왜 그렇게 무신경하게 생각없이 말을 하냐.그런 말들이 계속 넘치고 끝이 없었다.이런 현상이 사회에서도 점점 늘어나는게 아닐까. 물론 정말 어이없는 비이성적 이야기만 하며 진실이 되지 않는 이야기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일리가 있는 자유의 주장들이 정치에 계속 침범해 판단을 힘들게 만드는 것. 예를 들면 미국..
